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아는 기자, 시작합니다. 사회부 좌영길 법조팀장 나와있습니다. <br><br>Q1. 대장동 항소 포기 5일만에 결국 총장 대행이 사퇴한 거에요. 오늘 오전까진 사퇴 안한다는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, 어떻게 된 거죠? <br><br>2. 검찰총장 대행의 대행 체제, 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보면 되는 거에요? <br><br>2-2. 여권에서는 노 대행의 사퇴,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? <br><br>2-2. 새 검찰총장 대행을 맡게 된 검사, 차순길 기획조정부장이라는데 어떤 사람이죠? <br><br>Q3. 그런데 새 총장 대행이 오늘 사퇴를 주도한 사람이라고요? <br><br>Q4. 가장 궁금한 건 그거에요. 노만석 대행, 뭐라고 하면서 사직한 거에요? <br><br>5. 결국 노만석 총장대행이 사퇴를 했어요. 그럼 이제 어떻게 되는 겁니까? 갈등은 봉합되는 거에요? <br><br>Q.6 그럼 검사들의 다음 사퇴 요구 타겟이 정성호 장관이 되는 걸까요? <br><br>Q7. 법무부로 화살이 넘어가면, 야권은 책임론을 제기할텐데, 정성호 장관 외에 또 누가 거론이 될까요? <br><br>지금까지 아는기자 사회부 좌영길 차장이었습니다.<br /><br /><br />좌영길 기자 jyg97@ichannela.com
